(MHN 정효경 기자) 전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배우 허남준에게 팬심을 드러냈다.
출처:박지윤
박지윤은 지난 26일 개인 계정을 통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릴스를 공유했다. 해당 영상에는 유재석이 SBS '멋진 신세계' 속 차세계(허남준) 대사 '나랑 두근두근하자'를 따라 하며 "이거 어땠냐"고 묻는 장면이 담겨있다. 허남준은 지난 20일 종영한 SBS '멋진 신세계'에서 남자 주인공 차세계 역으로 활약하면서 큰 사랑을 받았다.
출처:박지윤
'유퀴즈'에 출연한 허남준은 웃음을 터트리며 "모 아니면 도라는 생각을 하긴 했던 것 같다. 그래도 엄청나게 부담되진 않았던 것 같다. '일이고, 내 직업이 배우인데 해야지 뭐' 이런 생각이었다. 그리고 평소에도 친구들과 그렇게 능글 맞게 하는 게 많이 있어서 자신 있게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박지윤은 "두근 두근하겠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지윤은 허남준을 향해 "제 입꼬리도 안 내려온다"고 고백하며 팬심을 고백했다.
출처:최동석
현재 제주 살이 중인 박지윤은 "친구 남편이 사주는 밥 먹고 내가 커피 사고 친구와 둘이 오일장 달려가서 얼마나 대단히 먹으려는지 감도 안 오는 장보기를 끝으로 귀가"라며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딸 없는 방학은 서울에서 보내려고 했는데 제주의 소소한 일상이 또 좋아서 발걸음이 떼지지않는다"고 행복함을 드러냈다. 박지윤은 KBS 아나운서 동기였던 최동석과 2009년 결혼해 1남 1녀를 뒀으나 2023년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