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좌 불러"…양치승 폐업에 돈 보냈던 박하나, 이번엔 직접 방문으로 '의리 과시'

정다연 2026. 6. 29.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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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배우 박하나가 헬스 트레이너 출신 양치승의 새로운 가게를 방문했다. / 사진=박하나 SNS

배우 박하나가 또 한 번 의리녀 면모를 보였다.

박하나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맛도 가격도 최고"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하나가 최근 헬스트레이너 출신 양치승이 오픈한 가게를 방문한 모습. 그는 다양한 메뉴들과 가게 이름을 강조했고, 직접 구매까지 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양치승은 과거 한 방송을 통해 헬스장을 폐업하는 과정을 털어놓으며 박하나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당시 양치승은 "고마운 게 배우 박하나가 폐업하는 날 물건 정리하는데 전화가 와서 계좌를 불러달라고 했다"며 "30분 동안 실랑이하다가 마지못해서 번호를 줬다. 회원들에게 환불해 줄 때 돈이 모자랐는데 (박하나가)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박하나의 SNS에는 "꽃길만 걷고 복 많이 받으세요", "의리녀 멋지십니다", "인성과 품격이 대단한 배우" 등 그의 인성을 칭찬하는 댓글이 쏟아지기도 했다.

한편 박하나는 1살 연상의 김태술 농구 감독과 지난해 6월 결혼했다. 박하나는 현재 2세를 가지기 위해 시험관 시술 근황을 공유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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