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미애, 61세 초혼이라니 “환갑의 새신부, 웨딩드레스 입을 줄 몰랐다”(아침마당)
배효주 2026. 6. 29. 08:40


[뉴스엔 배효주 기자]
'환갑의 새신부'가 된 나미애가 생애 첫 웨딩드레스를 입은 소감과 늦깎이 결혼에 얽힌 사연을 전했다.
6월 29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트로트 가수 나미애와 작곡가 김인효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을 통해 '환갑의 새신부'가 됐다고 밝힌 나미애는 "노래만 하고 살려고 했다. 결혼은 생각도 안 했는데 이게 운명인가 보다. 하늘에서 '그동안 고생 많았다'며 큰 선물을 준 것 같다"고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지난해 9월 20일 결혼식을 올렸다고 밝힌 나미애는 "현재 나이는 6학년 2반"이라고 밝혔고, 김인효는 "나는 70세"라고 소개했다.
이에 두 사람의 결혼식 사진이 공개됐다. 나미애는 "웨딩드레스는 처음 입어봤다. 다른 의상은 다 입어도 웨딩드레스만큼은 평생 입을 기회가 없을 줄 알았다"고 말하며 초혼 사실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인효는 "저는 한 번 결혼했다가 32세에 헤어졌고, 이후 38년 정도 혼자 지냈다"고 전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삼성전자 4만 원대에 산 김구라, 15년 보유 아파트 손해 처분 “그래도 괜찮아”
- 정경호 “수영에 감히 물어보지도 못해”‥결별 후 재조명된 인터뷰 발언
- ‘통영 금수저’ 송지효 엄마, 382톤급 여객선 집안 사모님 공개…미모 눈길
- ‘13살 연하♥’ 다니엘 헤니, 한국 돌아온 근황 포착…그림 같은 풍경과 비주얼
- 임영웅, 진짜 산골총각 다 됐네‥까맣게 탄 얼굴로 청계산서 생일파티
- 44세 장기하, ♥윤가이 엄마와 겨우 5살차‥18살차 커플 탄생에 ‘나혼산’ 재조명
- 신동, 37㎏ 빼고 키 커졌나‥확 달라진 비주얼 “9등신 비율 깡패”
- 이걸 못 알아봐? 카리나, 에버랜드 떴는데 아무도 몰라‥모자 써도 이렇게 예쁜데
- 윤가이 “이상형=기생오라비상, 연상은 10살까지”라더니‥18살차 ♥장기하와 열애
- “시간이 멈췄다” 박한별, 40대 믿기 힘든 원조 얼짱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