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국 3살 아들∙생후 6개월 딸 공개 술렁 "예쁘게 봐주세요" ('조선의 사랑꾼')

[OSEN=최이정 기자] 배우 최성국이 아내와 두 자녀를 모두 대동하고 ‘조선의 사랑꾼’ 무대를 접수했다.
오는 29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방송 5주년을 맞아 기획한 3부작 특집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이 펼쳐지는 가운데, 선공개 영상 속 최성국 가족의 치트키 급 등장이 눈길을 끈다.
이날 무대에는 과거 프러포즈부터 두 아이의 출산 과정까지 프로그램과 모든 역사를 함께 써 내려온 최성국이 아내, 그리고 토끼 같은 남매와 함께 등장해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어느덧 3살이 되어 의젓해진 첫째 아들 최시윤 군과 세상에 태어난 지 불과 6개월밖에 되지 않은 품 안의 둘째 딸 최시아 양이 엄마 품에 안겨 등장하자, 현장에 있던 사랑꾼들은 너나 할 것 없이 탄성을 쏟아냈다.
특히 최성국의 아들 시윤 군은 무대 위에서 마이크를 잡고 자신의 이름과 나이는 물론, 아빠와 엄마, 그리고 6개월 된 갓난동생의 이름까지 앙증맞은 목소리로 또박또박 대답해 랜선 이모·삼촌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여기에 무대를 마무리하며 "저희 가족 예쁘게 봐주세요"라는 치명적인 멘트까지 날려 현장을 온통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비주얼부터 반칙인 최성국 패밀리의 강력한 등장에 경쟁 팀들의 질투 섞인 견제도 극에 달했다. 자신만의 미남 보석함으로 활약 중인 홍석천은 "여기 반칙을 너무 많이 쓴다"라며 볼멘소리를 터뜨려 폭소를 유발했다. 사위 원혁과 함께 출전한 ‘예비 손녀 바보’ 이용식 또한 최성국 가(家)의 치트키 무대에 발끈하며 "안 되겠다, 우리도 아기를 데리고 오자"라고 무리수(?)를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최성국 가족은 온 국민의 사랑을 받은 가수 자두의 메가 히트곡 '김밥'을 선곡해 무대를 꾸민다. 보기만 해도 가슴 따뜻해지는 단란한 네 가족의 '김밥' 무대와, 과연 이들이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노래자랑의 왕좌를 차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nyc@osen.co.kr
[사진] ‘조선의 사랑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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