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종원, 인터뷰 했다가 단골 빵집 잃었다 “웨이팅+개수 제한 생겨”(냉부)

서유나 2026. 6. 29.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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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캡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셰프 손종원이 인터뷰 한 번에 단골 빵집을 잃었다.

6월 28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 77회에는 남궁민과 김대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손종원은 꽁꽁 숨은 맛집을 풀었다가 출입도 못하게 됐다며 "인터뷰에서 맛집 소개해달라고 해서 좋아하는 걸 함께 나누고 싶어서 좋아하는 빵집을 아무렇지 않게 얘기했다. 거기가 웨이팅이 생기기 시작하더니 개수 제한도 생겼다. 너무 유명해져서 저도 못 가고 있다"고 토로했다.

김성주는 이에 빵집을 "이거 먹을 때 하늘에서 나팔 소리가 들려요. 죽기 전에 하나만 먹을 수 있다면 이걸 먹을 거예요"라고 소개한 손종원의 인터뷰 내용을 공개하며 "이러면 누가 안 먹냐"고 손종원의 잘못도 있음을 탓했다. 김풍도 "거의 '냉부'처럼 했다"고 맞장구쳤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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