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명, 맛없는 음식점서 보이는 반응‥욕 한마디 없어도 손종원 “무서워”(냉부)
서유나 2026. 6. 29. 05:38


[뉴스엔 서유나 기자]
연예계 대표 맛잘알 배우 김대명이 맛없는 음식을 먹었을 때 보이는 반응을 고백했다.
6월 28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 77회에는 남궁민과 김대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맛집을 잘 찾아다니는 김대명은 맛있다고 해서 먹으러 갔는데 생각보다 별로면 어떻게 반응할 거냐는 질문에 "표시 안 내면 되는데 '어땠어요?'라고 여쭤보시면 안 좋은 것에서도 좋은 점을 찾으려고 노력한다"고 밝혔다.
김대명은 그 예로 "칼국수집에 갔는데 면이 불어 있다. '이 집 음식은 소화가 정말 잘 될 거같다'고 한다"고 말했고, 손종원은 "무서워"라고 경악했다.
김대명은 "면이 너무 안 익었다면 '씹는 맛이 있다. 식감이 너무 좋아요'라고 할 것"이라고 뼈 있는 발언을 이어갔고, 김성주는 "사장님 잘 알아들으셔야겠다. 충청도 스타일"이라고 평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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