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케이 “콘서트 수입 맛있어, 노나 먹기 싫어 솔로 준비중”(최우수산)

서유나 2026. 6. 29.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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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최우수산’ 캡처
MBC ‘최우수산’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데이식스 영케이가 솔로 앨범 준비 중인 근황을 전했다.

6월 28일 방송된 MBC 예능 '최우수산(山)'(이하 '최우수산') 6회에서는 데이식스 영케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영케이는 최근 데뷔 10주년을 맞아 데이식스 멤버들과 16개 도시를 돌며 월드 투어를 진행했다. 무려 35만 관객을 기록했다는 사실에 장동민은 "이런 거 물어봐도 되냐. 수입이 얼마 남냐. 시청자도 다 궁금해할 것"이라고 직접적으로 물었다.

영케이가 "맛있습니다"라고 에둘러 답변하자 장동민은 "꼭 저러다가 무대를 보면 멤버 있으니까 '이 맛있는 걸 노나 먹어? 안 되겠다. 혼자 해야지'하게 된다. 요즘 그거 들어오지 않았냐"고 몰아세웠고, 유세윤은 "그렇게 유도하면 어떻게 얘기하냐"고 타박하면서도 영케이의 답변을 기다렸다.

영케이는 이에 "그래서 솔로 준비한다. 맛있는 거 시켜 먹으려고"라고 센스 있게 답했고 양세형은 "솔로 앨범 나왔냐는 질문을 (장동민이) 색다르게 한다"고 너스레 떨었다. 장동민은 영케이의 답변에 "역시"라며 만족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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