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문준웅의 ‘냉장고 프러포즈’

조선일보 2026. 6. 29.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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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밤 10시

TV조선은 29일 밤 10시 ‘조선의 사랑꾼’을 방송한다. ‘예비 남편’ 문준웅이 개그우먼 한윤서 몰래 깜짝 프러포즈를 준비한다.

한윤서와 40대 결혼 준비 과정을 보여주며 공감을 얻고 있는 문준웅은 이날 홀로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 현장을 찾는다. 그는 “프러포즈를 몰래 준비하려고 조금 일찍 왔다”며 두 사람에게 의미 있는 ‘냉장고 프러포즈’를 예고한다. 예상치 못한 장소와 방식에 스튜디오 역시 술렁인다.

앞서 두 사람은 혼수 장만을 의논하던 중 냉장고 교체를 원하는 한윤서와 대형 TV를 원하는 문준웅의 의견이 갈린다. 문준웅은 이날 프러포즈용 대형 냉장고를 스튜디오로 배달시키고, 그 안에 반지를 넣어서 만반의 준비에 나선다. 한윤서가 아무것도 모른 채 현장에 도착할 예정인 만큼, 문준웅의 긴장감도 커진다.

과연 문준웅의 낭만적인 깜짝 프러포즈가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조선의 사랑꾼’은 방송 5주년을 맞아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을 3부작으로 선보인다. 방송에 출연한 적이 있는 도전자 18팀은 상금 1000만원을 두고 노래 경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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