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투하츠, 애교+성대모사+복화술 개인기 ‘예능감 폭발’ (개콘)

유경상 2026. 6. 29.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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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개그콘서트’ 캡처
KBS 2TV ‘개그콘서트’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하츠투하츠 에이나, 이안, 지우가 애교, 성대모사, 복화술 개인기를 선보였다.

6월 28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는 ‘공개재판’ 코너에 걸그룹 하츠투하츠 지우, 이안, 에이나가 출연했다.

개그맨 정범균과 하츠투하츠가 개그 대결을 펼쳤다. 첫 번째 애교대결에서는 에이나가 두 손을 얼굴에 대고 귀여운 애교를 선보였고 정범균은 “41살이에요. 불혹이 넘었어요”라며 같은 포즈를 했다가 관객들의 야유를 받았다.

두 번째 성대모사 대결에서는 이안이 도라에몽 성대모사를 선보였고, 정범균이 “도라에몽 나도 되지”라며 성대모사를 따라했다. 박영진은 “이건 그냥 돌아이 아니냐”고 응수해 웃음을 줬다.

마지막 대결로 지우가 복화술 개인기를 선보였다. 지우는 “아니 그렇게 웃기지도 않은데 자꾸 이런 거 시키시고 나가셔야 할 거 같아요”라며 입술을 전혀 움직이지 않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정범균은 복화술도 따라하려했지만 입술 움직임을 숨기지 못해 실패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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