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주, 살아있었다... 개과천선 진구가 보호 ('강회장')[종합]

이혜미 2026. 6. 28.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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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개과천선한 진구가 이서안과 전혜진의 마수에서 손현주를 보호했다.

28일 JTBC '신입사원 강회장'에선 용호(손현주 분)를 살해한 진범이 재경(전혜진 분)이 아닌 은세(이서안 분)임을 알고 경악하는 준현(이준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다행히 용호는 재성(진구 분)의 보호 하에 생존해 있었다.

이날 준현은 재경을 무너트리고자 그의 최측근이 돼 살인 증거를 찾고자 나선 바. 보안 점검을 이유로 병원 CCTV 촬영이 중단되면서 증거 확보가 어려워진 상황에 그는 "문제 삼지 않게 재경이가 손을 쓴 거겠지"라며 혀를 찼다.

이어 재경이 병원 보안직원을 빼돌리려는 정황을 포착한 준현은 상재(김종태 분)를 통해 소재를 파악했으나 그는 이미 사라진 뒤. 이번 일에 나 회장(정재성 분)이 개입했음을 알고 "그럼 나 회장이 강재경을 협박하려고?"라고 묻는 상재에 준현은 "나병모는 안 거야. 재경이가 날 죽였다는 걸. 보안직원을 통해 CCTV를 확보하려고 한 거고"라고 답했다.

재경 쪽에서 증거를 가져가는 게 낫지 않느냐는 상재의 말엔 "재경이가 지 범행 증거 인멸하는 건 괜찮고? 남은 건 하나야. 재경이가 범인이란 증거가 있길 바라야지"라고 말했다.

이날 유명 언론사에 재경이 용호를 살해한 진범이란 제보가 들어간 가운데 놀란 재경은 서둘러 나 회장을 찾아 "나 아니야. 내가 안 죽였다고. 설마 당신이 죽인 거야?"라고 추궁했다. 이에 나 회장은 "누가 죽였든 관심도 없더니 이제야 궁금한 얼굴이네. 강용호는 회장에 눈 먼 지 딸이 죽인 거지, 내가 그렇게 만들 거거든"이라고 이죽거렸다.

이에 재경이 "당신이 신이야? 무슨 수로 진실을 숨길 건데?"라고 소리치자 나 회장은 "그게 숨긴다고 숨겨지나. 없애버려야지"라고 일축하곤 재경의 앞에서 보안요원을 제거했다.

재경과 한 패로 엮인 준현도 "강재경이 그러던데요. 나 회장이 아버지 죽인 진범이라고. 자길 범인으로 몰고 있는데 증거도 증명할 방법도 없으니 도와 달라고. 내가 여기까지 어떻게 왔는데, 황준현 죽인 대가 치러야죠"라며 나 회장을 추궁했다. 이 과정에서 준현의 뺑소니 진범이 재경임을 알게 된 은세는 "아주 여러모로 아버님을 팔았네"라며 웃었다.

이날 준현이 알게 된 건 용호를 살해한 진범이 재경이 아닌 은세였다는 것이다. 이에 준현은 "나를 죽인 게 너였구나"라며 분노했다.

극 말미엔 개과천선한 재성이 용호를 보호하고 있음이 드러난 가운데 어둠 속에서 "누구 없어요? 저 황준현이에요"라고 소리치는 진짜 준현의 모습이 그려지며 한층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신입사원 강회장'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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