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최고령’ 울산 웨일즈 고효준 오늘 은퇴식

장성길 2026. 6. 2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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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울산]프로야구 최고령 선수였던 울산웨일즈 투수 고효준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현역에서 은퇴했습니다.

울산웨일즈는 오늘 오후 문수경기장에서 열린 롯데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앞서 고효준 선수의 은퇴식을 열고, 기념 액자와 기념품, 울산웨일즈 평생 초청권 등을 전달하며 한국 프로야구 발전에 헌신한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고효준은 올해 퓨처스리그 33경기에 등판해 2승 2패, 5세이브, 7홀드, 평균자책점 2.45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습니다.

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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