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 아역배우→쉴 틈 없던 36년에 쉼표 찍었다…숏컷 근황 공개

배선영 기자 2026. 6. 28.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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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김민정 개인 계정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김민정이 근황을 전했다.

김민정은 28일 자신의 SNS에 숏컷 헤어 스타일을 하고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차 안에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김민정은 평온한 일상을 즐기는 듯한 분위기를 전했다.

앞서 김민정은 지난 4월 숏컷으로 변신한 사진을 올리며 "36년을 멈춤 없이 해왔던 나의 직업에서 떨어져있기. 돌아보니, 단 한 순간도 내가 온전히 선택한 적이 없네요. 상황이 이러니까,

배우인 나는 이래야하니까, 나와 함께하는 이들이 이렇게 얘기하니까, 보여지고 평가 되어지는 것들로 가득 채워져있는 내 삶을 보겠다고 한지가 10년이 넘었건만 갓 어린이일때부터 나 자신이고 내 삶이었던 직업에서 거리를 조금씩 넓혀가니 이제야 명확히 보여지는 것들이 있어요"라는 글을 남긴 바 있다. 당시 김민정은 "여러분도 자신의 삶을 사세요. 그 누구도 내 일생을 대신할수 없어요"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김민정의 최근작은 2024년 방영된 채널A 드라마 '체크인 한양'이다. 당시 김민정은 용천루 대각주 설매화 역을 맡아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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