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3D 프린팅 최신·응용기술 공유

장영환 기자 2026. 6. 28.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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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TP, 기계학회 연계 세미나
산학연 기술교류 네트워크 강화
지난 25∼26일 '2026년 대한기계학회 경남지회 춘계학술대회 연계 3D프린팅 기술세미나'가 열리고 있다. / 경남테크노파크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지난 25∼26일 '2026년 대한기계학회 경남지회 춘계학술대회 연계 3D프린팅 기술세미나'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대한기계학회가 주최하고, 경남도와 경남TP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경남지역 첨단기계 분야 산·학·연 전문가 간 기술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3D프린팅 관련 최신 기술 및 응용기술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AI 전문가 초청강연과 연구 결과 발표를 통해 지역 제조기업의 기술 활용도를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는 △'적층제조용 소재기술 및 AI응용기술'(한국재료연구원 박정민 박사) △'3D프린팅 특화솔루션 기술 및 응용'((주)파트너스랩 유성호 연구소장) △'기계설계의 DX와 피지컬 AI 융합 기술'((주)퍼씨엠 윤금종 이사)의 초청 강연을 시작으로 △구두 발표 세션 등으로 진행됐다.

경남테크노파크는 이번 행사를 통해 경남 제조산업의 M.AX(제조 AI 대전환)를 위한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면서, 지역 기업의 기술혁신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산·학·연 공동과제 발굴과 미래 신사업 기회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정환 경남TP 원장은 "AI와 3D프린팅을 중심으로 첨단 제조기술의 최신 흐름을 공유하고, 지역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지역 제조기업의 기술경쟁력 제고와 미래 산업 대응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역할을 다하겠다"며 향후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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