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도 '샤라웃'할 만..화사, 피 흘리면서도 완주 "눈물날 뻔" [핫피플]

[OSEN=김수형 기자] 최근 엔비디아 CEO 젠슨 황에게 직접 '샤라웃'을 받아 화제를 모았던 화사가 이번에는 부상 투혼으로 관객들을 감동시켰다.
화사는 지난 27일 경기도 의정부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싸이 흠뻑쇼 2026' 첫 공연에 첫 게스트로 출연했다. '마리아', 'CHILI(칠리)', 'So Cute', 'Good Goodbye' 등을 연달아 선보이며 공연장의 열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이날 화사는 특유의 강렬한 퍼포먼스를 이어가던 중 오른쪽 무릎이 다쳐 피가 흐르는 모습이 포착됐다. 하지만 출혈에도 공연을 멈추지 않고 끝까지 무대를 소화하며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모든 무대를 마친 뒤에는 싸이와 뜨겁게 포옹하며 서로를 격려했고,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환호 속에 첫 게스트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공연 후 화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눈물 참느라 혼났어요"라는 짧은 글을 남기며 팬들의 뜨거운 떼창과 응원에 감동한 마음을 전했다.
앞서 화사는 최근 엔비디아 CEO 젠슨 황에게 직접 '샤라웃'을 받은 뒤 "처음에는 AI가 만든 영상인 줄 알았다. 실감이 나지 않았다"고 소감을 밝히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세계적인 IT 리더의 극찬에 이어, 이번에는 부상 속에서도 끝까지 무대를 지켜낸 투혼으로 다시 한번 '프로 아티스트'의 진가를 보여줬다.
화사는 2024년 피네이션에 합류한 이후 싸이와 꾸준히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역시 '대표님' 싸이의 첫 흠뻑쇼 게스트로 무대를 책임지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OSEN DB'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성매매 벌금형’ 지나, 간 보더니 결국 10년만에 복귀 선언 “설레고 뭉클해”
- "한국, 월드컵 중계 끊길 수도" 초유의 사태 터지나...日 단독 보도 "JTBC 중계권료 일부 미납, 토너
- 수영·정경호, 14년 사랑 끝낸 것도 힘든데..파고 파고 또 파는 '결별 징후'[Oh!쎈 이슈]
- "이정후 때문에 짜증난다, 정신 승리하지 않는 선수" 왜 홈런 치고 두 번 사과했나, 감독도 인정
- '故 최진실 딸' 최준희...극단적 마름 뒷태 인증 "대책 없이 굶으면 안 되는 이유"
- 트와이스 사나, 하의실종? 의상사고에 속상 “벌어진 상태로 찍혔다니”[Oh!쎈 이슈]
- "인터넷 방송인 줄"..'나혼산' 코쿤 축구특집, 왜 '혹평' 받았나 [Oh!쎈 초점]
- "상처 열기 힘들었다" 이소라∙홍진경, 절교→15년만에 폭풍 오열 ('소라와 진경')
- '참교육' 박서윤 "진기주 가슴성형 언급 장면, 현장 분위기 오히려 즐거워" [인터뷰②]
- 체코 언론의 역설 “멕시코가 한국 잡아준 게 호재”…한국 2위 흔드는 마지막 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