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도훈 "체조 넘어 더 큰 공연장 갈 것, 자부심 되겠다"

홍혜민 기자 2026. 6. 28.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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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투어스 도훈. 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그룹 투어스(TWS)가 KSPO DOME 입성 공연을 마친 소감을 밝히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투어스는 28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2026 투어스 투어 '24/7:포:유' 인 서울(2026 TWS TOUR '24/7:FOR:YOU' IN SEOUL)' 2회 차 공연을 개최했다.

지난 27일부터 이날까지 양일간 진행된 이번 공연은 아시아 8개 도시에서 총 15회에 걸쳐 진행되는 투어의 출발점이다. 투어스는 지난해 6월 개최한 데뷔 첫 단독 콘서트 이후 1년여 만에 새 공연을 통해 국내외 팬들을 만난다.

이날 경민은 "이렇게 KSPO DOME을 가득 채워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우리가 과연 이틀 동안 KSPO DOME을 채울 수 있을까 생각했지만 사이분들이 이렇게 꽉 채워주셔서 공연 전에 한시름 놓았던 것 같다"라며 "팬이라는 존재에 대한 의미와 가치에 대해서 더욱 더 깊게 생각하게 된 것 같다. 이 무대는 저희의 힘만으로는 절대 이룰 수 없었다. 너무 감사하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도훈은 "오늘도 사이분들과 하루를 보낼 수 있어서 더욱 뜻깊고 행복했다"라며 "이번 공연 준비하면서 실력적으로도 고민이 되게 많았는데 콘서트 며칠 전에 다행히도 마음을 다시 잡고 사이분들 앞에서 무대를 할 수 있어서 너무 다행이었다. 다음 콘서트는 조금 더 완성된 모습으로 돌아오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저희 꿈이 체조(입성)였다. 그런데 체조를 넘어서 사이분들과 더 큰 공연장에서 여러분들의 자부심이 되는 가수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외쳤다.

한편, 서울 공연을 마무리한 투어스는 다음 달 일본 후쿠오카 공연으로 걸음을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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