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세윤, 무인도서 귀한 땅콩사탕 이용진 주고 “2개 아니었나?” 망연자실 (1박2일)

유경상 2026. 6. 28.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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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시즌4’ 캡처
‘1박2일 시즌4’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문세윤이 하나뿐인 땅콩사탕을 얼떨결에 이용진에게 양보했다.

6월 28일 방송된 KBS 2TV ‘1박2일 시즌4’에서는 문세윤이 얻은 땅콩사탕을 이용진이 먹었다.

이용진과 문세윤이 차례로 무인도에 들어가서 힘든 시간을 보내던 중에 문세윤은 “땅콩사탕 하나 먹을래?”라며 젖 먹던 힘까지 짜내서 얻어낸 땅콩사탕을 이용진에게 줬다.

이어 문세윤은 가방을 뒤지며 “사탕 2개 받지 않았나?”라며 혼란에 빠졌고, 제작진은 “1개 드렸다”고 말했다. 문세윤이 “내가 그걸 얘를 준 거야?”라며 당황하는 사이 이용진은 땅콩사탕을 바로 깨물어 먹어 웃음을 자아냈다.

문세윤은 “계산을 잘못했다”며 절망했고, 이용진은 “이렇게 입 안 가득 퍼지는 게 좋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마침 배가 들어오자 이용진은 이기택이, 문세윤은 딘딘이 올 것 같다고 예측했다. 하지만 배에 타고 있던 사람은 김종민. 문세윤과 이용진은 “늙은 애들만 싹 보냈다. 빨리 와라. 아저씨”라며 탄식했고, 이후 세 사람은 무인도를 탈출하기 위해 복수를 결심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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