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단지 도로 스윙카 사고로 초등생 2명 중상(종합)
윤소리 기자 2026. 6. 28. 18:25
승용차와 충돌… 1명 심정지 후 의식 회복
119 구급차 [촬영 정유진] 사진=연합뉴스.
![119 구급차 [촬영 정유진] 사진=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8/551721-ibwJGih/20260628182550154ymyt.jpg)
[충청투데이 윤소리 기자] 충남 서산의 한 아파트단지 내 도로에서 스윙카를 타던 초등학생 2명이 승용차에 치여 크게 다쳤다.
28일 오후 1시 59분께 충남 서산시 지곡면의 한 아파트단지에서 초등학교 2학년 남학생 2명이 50대 운전자 B씨가 몰던 승용차와 부딪쳤다.
이 사고로 A군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심장 박동을 회복했으며, 현재 수술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함께 사고를 당한 또 다른 초등학생도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A군 등은 스윙카를 타고 단지 내 내리막 도로를 내려오던 중 차량과 충돌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운전자 B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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