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현안 해법 찾는 김정재…주민과 함께한 제63차 소통의 날

이종욱 기자 2026. 6. 28.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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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산단·철강산업 경쟁력 등 지역 현안 놓고 주민·단체와 의견 교환
지방선거 당선인도 참석…현장 목소리 정책 반영 위한 협력 강화
▲ 국민의힘 김정재 국회의원은 지난 27일 지역사무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인 및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63차 소통의날 행사를 가졌다.

국민의힘 김정재(포항북) 국회의원은 지난 27일 지역사무실에서 지역 주민 및 단체들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제63차 '소통의 날' 행사를 이어갔다.

'소통의 날'은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소통의 장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 현안에 대한 해답을 함께 찾기 위해 마련된 김정재 의원의 대표적인 현장 소통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용한리특화단지 추진위원회·포스코바로살리기위원회 등 지역 현안과 관련된 단체들이 참석해 △국가산단 지정 추진 방안 △K-스틸법 등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 △하천법 개정 관련 △소상공인 정책 관련 △지역문화 역사 관련 의견 개진 등 포항의 주요 현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특히 제9회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도·시의원 당선인들도 함께 참여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 현안에 대한 논의에 함께했다.

▲ 국민의힘 김정재 국회의원은 지난 27일 지역사무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인 및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63차 소통의날 행사를 가졌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향후 의정활동 과정에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김정재 의원은 "주민과 지역단체가 전해주신 현장의 목소리를 무겁게 듣고, 작은 의견 하나도 소중히 여기며 꼼꼼히 챙기겠다"며 "특히 포항의 미래 성장동력과 지역경제 회복에 직결되는 현안들은 국회와 정부를 상대로 적극 건의하고, 정책과 의정활동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제9회 지방선거 당선인들과도 긴밀히 협력해 현장의 목소리가 도정과 시정·국정에 유기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정치를 통해 시민과 늘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