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예후' 강예후, "T1 전 5세트 가서 우리가 3대2 승리할 것"
김용우 2026. 6. 28.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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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러브 딥 크로스 게이밍(이하 DCG)에 압승을 거두고 MSI 플레이-인 승자전에 오른 카르민코프 '예후' 강예후가 T1과의 대결서 승리하겠다고 다짐했다.
카르민코프는 28일 오후 대전광역시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플레이-인서 DCG에 3대0으로 승리했다. 카르민코프는 29일 T1과 승자전서 대결한다.
강예후는 경기 후 인터뷰서 "기분이 너무 좋다. 한국에서 이기니까 유럽에서 이기는 거보다 더 좋다"라며 "DCG가 초반 교전을 정말 좋아한다. 그거에 말리지 말고 우리할 것만 최대한 잘하자고 했다"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이어 "프랑스 빵(카르민코프는 프랑스 게임단이다)도 맛있지만 3대0 빵도 맛있다"면서 "팬들의 환호성을 들으면서 하니 경기가 잘 됐다"라며 웃음을 지어 보였다.
끝으로 강예후는 T1과의 대결에 대해선 "T1이 오늘 3대0으로 이겼는데 재미없었다. 무조건 5꽉(5세트)까지 가겠다"라며 "T1과의 경기서는 우리가 3대2로 승리할 것"이라며 힘주어 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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