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 SK U10 대표팀, 두 번째 대회에서 쌓은 값진 경험!

춘천/오가은 2026. 6. 2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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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춘천/오가은 인터넷기자] 강동 SK U10이 두 번째 공식 대회를 통해 실전 경험을 쌓았다.

강동 SK 주니어 나이츠 농구교실(윤미혜 원장) U10 대표팀은 26일부터 27일까지 호반체육관과 한림대체육관에서 열린 2026 춘천 소양강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에 출전했다.

강동 SK U10은 SK 단장배를 시작으로 대회 경험을 쌓기 시작한 팀이다. 4학년 선수들을 중심으로 3학년 선수들이 함께 뛰며 조금씩 호흡을 맞춰가고 있다.

이번 대회는 SK 단장배에 이어 두 번째로 참가한 공식 대회였다. 강동 SK는 예선 조 4위로 본선에 진출한 뒤 8강에서 원주 YKK를 만나 패하며 대회를 마쳤다.

선수들은 경기마다 서로의 움직임을 맞추고 실전 속에서 보완할 점을 확인했다. 특히 3학년 선수들에게는 형들과 함께 뛰며 자신감을 얻는 시간이 됐다.

강동 SK U10 대표팀

4학년 강태인
“친구들이랑 합을 맞춰서 다음에는 더 잘할 것 같아요.”

4학년 이예준
“다음부터는 더 노력하고 슛도 넣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더 잘하고 싶어요.”

4학년 박지찬
“경기 결과는 조금 아쉽지만 친구들이랑 열심히 해서 재미있었어요.”

4학년 김민준
“다음에는 수비를 더 열심히 하고 공격도 적극적으로 하겠습니다.”

3학년 홍승민
“형들이랑 대회를 나온 만큼 자신감을 가지고 플레이하고 싶어요.”

3학년 김도윤
“다음에는 더 노력하고 싶어요. 3학년 대회에서는 더 잘하겠습니다.”

이번 대회를 마친 강동 SK U10은 다가오는 원주 치악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를 준비하며 다시 한번 팀워크를 맞춰갈 예정이다.

#사진_오가은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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