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횟집 일매출 2천만원→20만원 급락 “MZ 타깃 해물포차 오픈 생각중”(사당귀)


[뉴스엔 서유나 기자]
양준혁이 여름철 장사가 안 되는 횟집에 새로운 사업을 구상했다.
6월 2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63회에서는 장사천재 조사장 조서형이 양준혁의 횟집에 방문했다.
이날 손님이 두 테이블밖에 없는 양준혁의 횟집을 본 조서형은 "점심시간인데 오늘 왜 이렇게 사람이 없냐"고 물었다.
양준혁은 "평일에 사람이 없다. 방어철엔 하루종일 줄서있는데 방어 이미지가 강하다보니 방어만 판다고 생각한다"고 털어놓았다.
방어철 최고 매출을 묻자 양준혁은 "특히 주말에 일매출 2천 이상"이라고 자랑했다.
조서형은 이에 요즘 매출을 궁금해하며 "윽소리 나시는 거 아니냐"고 짐작했다.
양준혁은 씁쓸한 표정으로 "평일에 20, 30만 원"이라고 밝히며 "매출 편차가 너무 심하다. 주말에는 손님이 좀 있다. 주말 장사 비슷하게 돌아가는데 미치겠다"고 토로했다.
이어 "횟집이 중심인데 너무 심하니까 포장 중심가에 가서 해물포차를 하나 할까 싶다. 영일대해수용장에 젊은 친구가 많다. 200, 300평 규모로 9, 10월 오픈할까 한다"고 새로운 사업 구상을 전했다.
조서형이 권리금, 월세, 직원 등을 꼼꼼하게 따져보자 양준혁은 "그런 거 내가 신경 쓰냐"면서 "그건 구상해야지"라고 반응했다.
한편 양준혁은 3,000평 양식장에서 대방어 양식 사업 중으로 앞서 '사당귀'에서 "연매출은 30억 정도"라고 밝혔다. 초대형 카페와 양식장, 홧집, 낚시터 등 운영 중인 사업체만 4개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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