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무대인사 문화' 완벽 적응..'눈동자' 홍보요정 활약은 계속된다[핫피플]

[OSEN=김나연 기자] 배우 신민아가 '눈동자' 관객들과 가깝게 소통하며 작품을 향한 진심을 한껏 드러냈다.
27일 신민아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눈동자'(감독 염지호) 무대인사 현장 영상을 공유했다.
앞서 신민아는 개봉 첫날인 24일부터 27일, 28일 서울 곳곳의 영화관에서 배우 김남희, 이승룡, 김영아, 염지호 감독과 함께 무대인사를 진행 중이다.
이런 가운데 영상 속 신민아는 "오늘 나의 애착봉"이라며 팬들에게 선물받은 요술봉을 흔들며 한껏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객석에 앉은 팬들에게 깨알 팬서비스를 날리는 영상과 함께 "눈동자 절찬 상영중!"이라고 관람을 독려하는가 하면, "신민아 응원단" 피켓을 든 팬을 보며 "고마워 귀여워♥"라고 애정을 전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신민아 소속사 AM엔터테인먼트 공식 계정에는 퇴근길에서까지도 팬서비스를 잊지 않는 신민아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신민아는 무대인사를 찾아와준 팬들 한 명 한 명에게 사인을 해주거나 함께 셀카를 찍으며 아낌없는 팬사랑을 뽐냈다. 이에 소속사 측은 "홍보요정 민아씨의 퇴근길. 내일도 '눈동자' 무대인사는 계속됩니다 쭈욱"이라고 전했다.
또 28일에도 "여러분 이따 영화관에서 만나요"라며 애교 가득한 인사 영상과 함께 "일요일 무대인사 준비 완♥ 이따 극장에서 만나요"라고 전하기도 했다.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 작중 신민아는 유전병으로 점차 시력을 잃어가던 중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파헤치는 사진작가 '서진'과 시각장애를 딛고 도예가로 성공하지만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 서진의 쌍둥이 동생 '서인' 역을 맡아 1인 2역 열연을 펼쳤다. 시력을 잃어가는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섬세한 동공 연기까지 선보인 그의 활약은 작품에 몰입감을 더했다.
특히 '눈동자'는 2023년 개봉된 '3일의 휴가' 이후 약 3년만에 선보이는 신민아의 스크린 작품이자, 지난해 12월 배우 김우빈과 결혼한 뒤 첫 선을 보이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특별함을 갖는다. 이에 인터뷰 당시 신민아는 그 동안 달라진 무대인사 문화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저희가 ‘악연’ 드라마를 할때도 그런 걸 좀 했었다. 관객들이 좋아하고 친밀감을 느끼는 걸 경험하면서 이런 소통이 되게 좋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영화들도 다 그렇게 하시더라. 저희도 아마 그렇게 할것 같은데, 친밀감도 생기고 너무 좋은 소통 방법같다"고 각오를 전하기도 했다.
그 말처럼 신민아는 '눈동자' 홍보를 위해 무대인사에서 적극적으로 관객과 교감을 나누는가 하면, 이영지의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이하, '차쥐뿔')', 유병재의 '무서운 게 딱! 싫어', 공효진의 '당분간 공효진' 등 다양한 유튜브 웹예능에도 출연해 눈도장을 찍었다. 이처럼 신민아의 진심을 담은 '눈동자'는 개봉 이후 동시기 개봉작 1위, 전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하며 선전 중이다.
한편 '눈동자'는 오는 5일에도 CGV 용산아이파크몰, 메가박스 코엑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등에서 개봉 2주차 무대인사 일정을 이어가며 관객들과의 소통을 계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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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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