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부품 제조 공장서 불…대응 1단계 진화 중

이영주 2026. 6. 28.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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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차 [촬영 손대성]

(화성=연합뉴스) 이영주 기자 = 28일 오후 4시 1분께 경기도 화성시 만세구 만세면에 있는 한 장비 부품 제조업체에서 불이 났다.

목격자 신고로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34대와 대원 등 102명을 투입하는 한편 연소 확대 우려에 따라 대응 1단계(차량 31~50대의 대응이 필요한 경우)를 발령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공장 관계자 등 9명이 자력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young8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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