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대수비 출전' 샌디에이고, 다저스에 3-15 대패

이상철 기자 2026. 6. 28.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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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야마모토, 6이닝 2실점 '시즌 8승'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송성문이 교체 출전한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LA 다저스에 대패했다.

샌디에이고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서 다저스에 3-15로 크게 졌다.

5연승이 무산된 샌디에이고는 43승38패를 기록,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다저스(53승30패)에 9경기 차로 벌어졌다.

벤치에 있던 송성문은 팀이 3-10으로 밀리던 8회초 시작과 함께 매니 마차도 대신 대수비로 투입됐다.

송성문은 두 차례 뜬공 타구를 잘 처리했지만, 타격 기회를 얻지 못해 시즌 타율 0.222를 유지했다.

샌디에이고는 1-1로 맞선 6회초 홈런 세 방을 맞는 등 9점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다저스 선발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는 6이닝을 5피안타(1피홈런) 2볼넷 4탈삼진 2실점으로 막고 시즌 8승(5패)째를 챙겼다.

다저스의 1번 지명타자로 나선 오타니 쇼헤이는 5타수 2안타 2득점으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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