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타임 무득점' 호날두, 포르투갈 평점 최하점 굴욕 [포르투갈-콜롬비아]
이재호 기자 2026. 6. 28. 10:34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풀타임을 뛰었지만 무득점에 그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포르투갈 평점 최하점을 기록했다.

포르투갈 축구 대표팀은 28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8시반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K조 3차전 콜롬비아와의 경기에서 0-0 무승부에 그쳤다.
이날 무승부로 콜롬비아가 2승1무로 K조 1위, 포르투갈이 1승2무로 K조 2위를 차지하게 됐다.
1차전 콩고민주공화국전에서 풀타임으로 무득점, 2차전 우즈베키스탄전에서 풀타임 2득점을 기록한 호날두는 이날도 포르투갈의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무득점에 그쳤다.
축구통계사이트 풋몹은 호날두에게 평점 6.3점을 부여했고 이는 포르투갈 선발 선수 중 평점 최하위이자 콜롬비아까지 합쳐도 뒤에서 2위 수준이었다. 소파스코어는 평점 6.5점을 호날두에게 부여했는데 이는 팀내 최하위인 페드루 네투, 주앙 펠릭스의 6.4점보다 겨우 나은 수준이었다.
1위 콜롬비아는 오는 7월4일 미국 캔자스시티에서 가나와 맞붙고 2위 포르투갈은 7월3일 크로아티아와 32강에서 맞붙게 됐다. 포르투갈과 크로아티아가 32강에서 맞붙는 빅매치가 성사된 것이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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