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18살차 열애 인정' 장기하·윤가이 SNS 맞팔로우
황소영 기자 2026. 6. 28. 10:27

가수 장기하(44)와 배우 윤가이(본명 정유연, 26)가 18살 나이 차를 뛰어넘고 열애 중이다.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공개 열애를 시작한 가운데, 서로의 SNS를 맞팔로우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장기하, 윤가이는 2003년 9월 공개된 쿠팡플레이 예능 'SNL 코리아' 시즌4로 인연을 맺었다. 호스트와 크루로 만난 두 사람은 음악, 영화라는 공통 관심사로 가까워졌고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2년 넘게 사랑을 키워오다 지난 27일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18살 나이 차를 뛰어넘어 이뤄진 커플인 데다 윤가이의 엄마(1977년생)와 장기하의 나이 차가 5살이라는 사실이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와 함께 두 사람의 SNS인 인스타그램을 살펴보니 이들은 이미 맞팔로우 사이였다. 조용히 2년 넘게 열애를 하면서 일명 '럽스타그램'이라고 불리는 게시물은 없었지만 SNS 맞팔로우로 둘 사이를 암시하고 있었다. 공개 열애 이후 두 사람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03년 밴드 눈뜨고코베인으로 데뷔한 장기하는 2008년 밴드 장기하와 얼굴들을 결성해 활동하다 밴드 해체 후 솔로로 활동 중이다. 영역을 넓혀 영화 '밀수' 음악감독을 비롯해,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다.
2019년 영화 '선희와 슬기'로 데뷔한 윤가이는 'SNL 코리아' 크루로 인지도를 쌓으며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하차 후 배우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영화 '다음 소희' '어쩔수가없다' 드라마 '닥터 차정숙' '악귀' '가족계획' '나의 완벽한 비서' '메리 킬즈 피플' '레이디 두아' 등에 출연했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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