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기업혁신파크 전략 모색 위한 4번째 포럼 개최

신형철 기자 2026. 6. 2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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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기업혁신파크 조성 사업을 이끄는 (주)바이오테크이노밸리(대표:김용찬)는 지난 26일 강원대 미래도서관 대회의실에서 김용찬 대표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강원연구원, 강원테크노파크, 강원대 병원, 한림대 춘천성심병원, 서강대 AI·SW 대학원,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 산·학·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4차 바이오테크 혁신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춘천을 바이오 테크, 의료 데이터 산업 거점으로 성장 시키는 기업혁신파크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4번째 포럼이 열렸다.

춘천 기업혁신파크 조성 사업을 이끄는 (주)바이오테크이노밸리(대표:김용찬)는 지난 26일 강원대 미래도서관 대회의실에서 ‘제 4차 바이오테크 혁신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김용찬 대표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강원연구원, 강원테크노파크, 강원대 병원, 한림대 춘천성심병원, 서강대 AI·SW 대학원,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 산·학·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첫번째 발제자로 나선 김휘영 한림대 춘천성심병원 H-데이터전략센터장은 의료영상 AI, 멀티모달 AI 등의 연구 사례를 소개하면서 “향후 의료 서비스가 병원 중심에서 데이터 기반 생애주기 정밀 헬스케어 체계로 확장 될 것”이라며 “ 한림대 춘천성심병원이 강원권 최초 정부 지정 연구중심병원으로서 축적한 고품질 의료데이터와 AI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선도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두번째 발제에 나선 안은용 (주)포어텔마이헬스 상무는 “현재 춘천시와 임신·모자보건 등 사회복지 시범사업 추진을 협의 중”이라며, “향후 춘천 기업혁신파크 내 데이터센터 및 연구시설과 연계해 지역 의료데이터 기반 서비스 모델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용찬 대표는  “춘천 기업혁신파크를 ‘데이터 러시’ 시대를 선도하는 ‘AI Living Lab’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품고 포럼을 개최해 왔다”며 “지역 대학병원이 보유한 우수한 임상데이터를 질환별 정밀의료 데이터 플랫폼으로 고도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국내외 바이오기업과 연구기관이 모여드는 AI Living Lab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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