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PGA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3R 공동 10위 도약
세계 1위 셰플러는 공동 2위
![[맥키니=AP/뉴시스] 김시우가 24일(현지 시간) 미 텍사스주 맥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 최종 라운드 9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김시우는 최종 합계 27언더파 257타로, 윈덤 클라크(미국)에게 역전을 허용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2026.05.25.](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8/newsis/20260628100251758irxp.jpg)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10위권에 진입했다.
김시우는 28일(한국 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 리버 하일랜즈(파70)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5타를 작성했다.
이날 5타를 줄인 김시우는 중간 합계 12언더파 198타를 기록하며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샘 번스, 키스 미첼(이상 미국)과 함께 공동 10위에 올랐다. 공동 5위 그룹과는 1타 차이다.
2라운드 공동 22위에서 공동 10위로 도약한 김시우는 최종 4라운드에서 시즌 9번째 톱10을 노린다.
김시우는 이날 6번 홀(파5)부터 9번 홀(파4)까지 4개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상승세를 탔다.
이후 13번 홀(파5)에서 첫 보기를 남겼지만, 15번 홀(파4)과 17번 홀(파4)에서 각각 버디를 낚으며 공동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함께 출전한 임성재는 버디 6개, 보기 2개로 4언더파 66타를 쳐 중간 합계 10언더파 200타로 공동 22위에 자리했다.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은 6언더파 맹타를 휘두르며 중간 합계 20언더파 190타를 기록, 단독 선두로 나섰다.
2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질주하던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중간 합계 19언더파 191타를 적어내면서 공동 2위로 한 계단 떨어졌다.
악샤이 바티아와 패트릭 캔틀레이(이상 미국)는 15언더파 195타로 공동 3위에 올랐다.
에릭 콜과 윈덤 클라크, 벤 그리핀(이상 미국), 셰인 라우리(아일랜드),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은 13언더파 197타로 공동 5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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