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첫 3번 출격 vs 김하성 9번 유격수, 또또 코리안 더비 성사 됐다... 오늘은 누가 웃을까

심혜진 기자 2026. 6. 28.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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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가 3루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2경기 연속 선발 맞대결에 나서는 가운데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샌프란시스코와 애틀랜타는 28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2026 메이저리그 맞대결을 펼친다.

전날 경기서 이정후와 김하성의 맞대결이 성상됐다. 이정후는 5번 타자 중견수, 김하성은 9번 타자 유격수로 나서 둘 다 무안타로 침묵했다.

이정후는 김하성의 호수비에 막혀 안타를 도둑맞았다.

이날도 두 선수는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타순이 바뀌었다. 이정후는 3번 우익수로 중심타순에 배치됐다. 김하성은 그대로 9번 유격수로 나선다.

이정후의 올 시즌 첫 3번 타자 출전이다.

샌프란시스코는 루이스 아라에즈(2루수)-케이스 슈미트(좌익수)-이정후(우익수)-라파엘 데버스(1루수)-윌리 아다메스(유격수)-브라이스 엘드리지(지명타자)-맷 채프먼(3루수)-드류 길버트(중견수)-드루 캐버노(포수) 순으로 나선다. 선발 투수는 로건 웹.

애틀랜타는 마이클 해리스(중견수)-아지 알비스(2루수)-맷 올슨(1루수)-도미닉 스미스(지명타자)-드레이크 볼트윈(포수)-듀본 마우리시오(좌익수)-오스틴 라일리(3루수)-마이크 야스트렘스키(우익수)-김하성(유격수)의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브라이스 엘더.

김하성이 득점을 한 뒤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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