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털어버린' 도마 간판 여서정, 아시아선수권대회 금메달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2026. 6. 28. 08:27

여자 기계체조 도마 간판 여서정(제천시청)이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
여서정은 27일 중국 구이저우성 쭌이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26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 여자 도마 결선에서 14.349점을 기록,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3.949점 안창옥(북한)이 2위, 13.833점 미야타 쇼코(일본)가 3위다.
여서정은 1차 시기에서 14.333점, 2차 시기에서 13.966점을 받았다. 여기에 보너스 0.2점을 더해 경쟁자들을 따돌렸다.
여서정은 매니지먼트사 올댓스포츠를 통해 "파리 올림픽 이후 정말 오랜만에 국제대회에 출전했다. 부상에서 회복하고 난 뒤 출전한 첫 국제대회라서 그런지 경기 전에 조금 더 긴장을 했지만, 경기 수행에 대해서는 만족하고 있다. 마루 경기가 남아있는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가나도 졌다, 더 멀어진 韓 32강…남은 빙고판은 2개, 남은 기회도 2개
- "왜 골킥인데 코너킥으로 바뀌는 거예요?"[아빠, 이건 왜 파울이야?]
- 27일 32강 확정 '경우의 수'…세네갈-이라크 무승부·스페인·이집트 승리
- KBL MVP 출신 송교창, 日 오사카 입단 "아시아 톱 클래스"
- '9언더파' 윤이나, 위민스 PGA 챔피언십 레코드 타이…단독 선두 출발
- 훈련량 및 전술 불만…우루과이 선수단, 비엘사 감독에 반발
- '한국 편은 없었다' 호주·파라과이, 0-0 무승부…韓 32강 가능성 흐릿
- "아프리카스러운 축구" 獨 레전드 해설에…코트디부아르 감독 "인종차별 발언"
- '日 도움은 없었다' 스웨덴과 1-1 무승부…점점 낮아지는 韓 32강 가능성
- '2363억원' 엘리엇 앤더슨, 맨시티 역대 최고액 이적 눈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