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원진아에 호감 고백 "너무 귀엽더라..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전참시')

최신애 기자 2026. 6. 28.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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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전현무가 원진아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2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전현무, 양세형, 이영자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영자는 식재료 원정을 가는 차 안에서 전현무에게 "어떤 게스트가 나왔을 때 가장 설레었냐"고 돌발 질문을 던졌다.

이에 전현무는 "저는 솔직히 말하면 설레었다기 보다 되게 재밌게 몰입해서 봤던 게 원진아 씨였다. 너무 귀엽더라"며 마음을 표했다.

이에 MC들은 "그때 느껴졌다", "눈치 챘다"고 몰아갔고, 게스트로 나온 소녀시대 티파니 역시 "(원진아 씨가 지금) 수영이랑 극장에서 연극하고 있는데! 큐피트 해줄까요?"라고 적극 나섰다.

그러자 전현무는 말까지 더듬으면서 "(원진아 캐스팅 때가 아니라) 수영이 캐스팅일 때 보러 가야겠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나아가 유병재는 "형이 좋아하는 스타일이긴 하다"고 덧붙였고, 전현무는 "스타일은!"이라고 인정했다. 이 같은 대화 중 양세형은 "이 형 귀 새빨개진 것 봐"라고 장난쳐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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