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2007년생 해외파’ 포르투갈 1부 리그 출신 젊은 미래 동력 확보···충남아산FC, 박주영 영입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대표이사 이준일, 이하 충남아산FC)이 젊은 측면 자원 박주영을 영입하며 공격진 강화에 나섰다.
2007년생 공격수 박주영은 강릉중-강릉중앙고를 거쳐 성장한 유망주다. 빠른 스피드와 저돌적인 돌파 능력으로 고교 시절부터 강릉중앙고의 주축 공격 자원으로 활약했고 ‘2025 금강대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 우승에 힘을 보태며 개인 기량을 인정받았다.
고등학교 졸업 이후에는 곧장 해외 무대에 도전했다. 박주영은 파수스 드 페헤이라 FC(포르투갈 1부)에 입단해 일찌감치 유럽 축구를 경험했다.
박주영은 뛰어난 일대일 돌파 능력과 결정력을 강점으로 지닌 측면 공격수다. 공격 상황에서 과감한 움직임으로 상대 수비를 흔들고 적극적인 돌파로 측면에 활로를 열어주는 크랙 유형의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충남아산FC는 박주영이 지닌 잠재력에 주목했다. 해외 무대 경험이 있는 박주영이 팀에 빠르게 녹아든다면 향후 충남아산FC 공격진에 젊은 에너지를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다.
박주영은 “충남아산에 입단하게 돼 기쁘다. K리그 무대는 처음이다. 빨리 팬분들에게 제 이름을 각인시키고 싶다. 말보다는 경기장에서 보여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한편, 충남아산FC는 오는 7월 5일(일) 오후 7시 30분 김포솔터축구장에서 김포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16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용환주 기자 dndhkr159@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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