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주니어 핸드볼, U-20 세계선수권 16강 진출...2승 1패 조 2위
김학수 2026. 6. 27. 22:07

한국 여자 주니어 핸드볼 대표팀이 25회 IHF 20세 이하(U-20) 세계선수권대회에서 16강에 올랐다.
김경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7일 중국 산시성 진중시에서 열린 D조 3차전에서 스페인에 20-32(9-17 11-15)로 졌으나, 앞서 튀르키예(32-29)와 아르헨티나(26-24)를 꺾어 2승 1패 조 2위로 16강에 합류했다.
32개국이 8개 조로 나뉘어 치른 조별리그를 통과한 한국은 C조의 독일·루마니아와 29일부터 16강 조별리그를 벌인다. 스페인전 1패를 안고 두 팀하고만 맞붙으며, 조 1·2위가 8강에 오른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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