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108층 빌딩에 경비행기 충돌‥1명 사망·13명 부상
윤성철 ysc@mbc.co.kr 2026. 6. 27. 21:42

중국 베이징의 108층짜리 초고층 빌딩에 경비행기가 충돌해 1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쳤습니다.
베이징 차오양구 당국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어제 오후 단발 2인승 경량 스포츠 항공기 1대가 고층 건물과 충돌했다"라면서 "기내에는 조종사 1명만 타고 있었으며 조종사는 사망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현장에서 13명이 다쳤으며, 현재 부상자들에 대한 치료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현지 당국은 구체적인 사고 원인이나 경위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경비행기 충돌이 발생한 시틱 타워는 베이징 업무지구에 위치한 108층 빌딩이며, 베이징에서 가장 높은 건물로 잘 알려졌습니다.
![26일 중국 베이징에서 초고층빌딩과 충돌한 뒤 부서진 비행기 꼬리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 캡처]](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7/imbc/20260627214606871fkje.jpg)
윤성철 기자(ysc@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33351_3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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