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락 확정 파나마‥최종전 앞두고 몸 싸움까지
[뉴스데스크]
◀ 앵커 ▶
파나마는 내일 잉글랜드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있는데요.
공식 훈련 도중 선수단 사이에서 몸싸움이 벌어져 원치 않는 관심을 받았습니다.
◀ 리포트 ▶
가나와 크로아티아에 연달아 져 이미 탈락이 확정된 파나마.
조 1위를 노리는 잉글랜드와의 최종전을 앞두고 공식 훈련에 나섰는데요.
워터만과 로드리게스 선수, 갑자기 서로 감정적으로 밀치기 시작합니다.
동료들이 달려들어서 두 선수를 급히 떼놨지만 삿대질을 해가며 싸움을 이어가는데요.
돌발 상황 탓에 훈련장 분위기는 순식간에 얼어붙었습니다.
파나마 감독은 내일 선발 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과정이라며 지극히 정상적인 상황이라 설명했습니다.
[토마스 크리스티안센/파나마 축구대표팀 감독] "훈련 중에 이런 상황을 더 많이 보고 싶습니다. 팀이 살아있다는 뜻이니까요. 다음에 또 이런 일이 생겨도 팀이 살아있다는 좋은 신호입니다."
두 경기에서 5골로 득점왕을 노리는 '축구의 신' 메시.
내일 요르단과의 최종전에는 아쉽게 선발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아르헨티나는 이미 조 1위를 확정한 만큼 주전 대다수를 쉬게 하고, 카보베르데와의 32강전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영상편집: 김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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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근 기자(bestroo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6833343_370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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