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디렉션, Y2K로 꺼낸 컴백 카드

신인 보이그룹 데일리:디렉션(DAILY:DIRECTION, D:D)이 컴백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소속사 오드웨이브는 데일리:디렉션이 26일 오후 6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두 번째 싱글 ‘몽키 모드(MONKEY MODE)’의 컴백 티저 개인 이미지를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데일리:디렉션은 장윤석, 임지환, 김주형, 이원우, 이반(E-VAN), 앤 킴(EN KIM)으로 구성됐다.
공개된 개인 티저 이미지에서 데일리:디렉션은 2000년대 중후반 보이그룹을 연상시키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진한 스모키 메이크업과 액세서리, 스니커즈 레이어드룩, 스파이크 초커 등을 매치해 Y2K 콘셉트를 표현했다.
멤버별로 과감한 디테일도 더했다. 볼 위에 별 모양의 페이크 타투를 새기고, 여러 개의 캡 모자를 겹쳐 쓴 뒤 배지를 매치해 2세대 보이그룹의 분위기를 재현했다.
리더 앤 킴은 목 전체를 감싼 팀명 레터링을 선보였다. 최근 K-팝 신에서 활용되는 ‘페이크 바디 아트(Fake Body Art)’를 적용한 연출이라고 전했다.
오드웨이브는 “멤버들은 이번 콘셉트 기획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선배 아티스트들의 시그니처 스타일을 직접 매치했다”며 “타투나 페이크 피어싱 등의 패션 요소 역시 선배들의 무대를 향한 존경과 Y2K 아트워크의 일환으로 스토리텔링을 가미해 풀어낸 디테일”이라고 설명했다.
데일리:디렉션은 7월 13일 오후 6시 두 번째 싱글 ‘몽키 모드’를 공개하고 데뷔 첫 컴백 활동에 나선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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