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청 전희수, 전국여자역도선수권 86kg급 한국 Jr신기록 2개 수립
오창원 2026. 6. 27. 14:54

전희수(고양시청)가 제40회 전국여자역도선수권대회 일반부 86kg급에서 한국주니어 신기록 2개를 수립했다.
전희수는 26일 강원 양구 용하체육관에서 폐막한 대회 일반부 86kg급 경기 용상 2차 시기서 141kg의 한국주니어 신기록(종전 137kg)을 들어 올렸고, 합계서도 247kg의 주니어 신기록(종전 246kg)을 수립했다.
인상서 106kg을 기록한 전희수는 김수현(울산시청)과 장현주(강원도청)에 인상, 용상, 합계 모두 뒤져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
하지만 전희수는 한국주니어 신기록 2개를 경신,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전희수는 2024년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여자 76kg급에서 인상 102kg, 용상 130kg, 합계 232kg을 들어 올려 은메달 3개를 목에 걸고 주니어 세계신기록을 세우는 등 차세대 주자로 성장하고 있다.
또 김이슬(수원시청)은 일반부 77kg급에서 인상 101kg, 용상 114kg, 합계 215kg을 각각 기록하며 은메달 3개를 수확했다.
한편 이성원(고양시청)은 제98회 전국남자역도선수권대회 일반부 95kg급 경기 인상서 170kg을, 용상서 208kg을, 합계서 378kg을 각각 들어 올리며 금메달 3개를 획득했다.
하지만 진윤성(고양시청)은 일반부 110kg급 인상서 180kg을 들어 올려 1위를 차지했으나 용상서 210kg으로 부진을 보여 합계서 390kg으로 3위에 올랐다.
오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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