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여름 휴가철 관광택시 반값 운영…관광객 편의서비스 강화
이인호 기자 2026. 6. 27. 12:52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3·5·6시간 코스 요금 50% 할인
관광택시 할인 포스터./부안군

| 부안=한스경제 이인호 기자 | 전북 부안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관광택시 요금을 50% 할인한다. 이번 행사는 관광객 이동 편의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할인 기간 관광객은 정상 요금의 절반 가격으로 관광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코스별 할인 요금은 3시간 3만5000원, 5시간 5만5000원, 6시간 6만5000원이다.
군은 지난 5월 가정의 달과 여행가는 달에 진행한 할인 행사가 호응을 얻자 여름 휴가철에도 행사를 이어가기로 했다. 관광택시는 이용객이 원하는 장소를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부안군은 이용 수요 증가에 맞춰 7월부터 운행 차량을 기존 5대에서 7대로 늘린다.
군 관계자는 "관광택시가 주요 명소와 자연경관을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서비스"라며 "관광객 중심의 여행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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