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군산CC 오픈, 3R 앞두고 총상금 10억 원 돌파…전날보다 약 1억 1500만 원 증가

신서영 기자 2026. 6. 27.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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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PGA 투어 제공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2026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KPGA 군산CC 오픈의 총상금이 3라운드를 앞두고 10억 원을 넘어섰다.

KPGA 투어는 26일 2라운드 종료 기준 이번 대회 총상금이 10억 7572만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3라운드 시작 전까지 특별상금으로 3억 7572만 원이 조성됐다.

이는 전날 2라운드 종료 후 집계된 9억 6075만 원보다 1억 1497만 원 증가한 금액이다. 지난해 같은 시점의 누적 상금(9억 8393만 5000원)과 비교해도 약 9178만 원 늘었으며, 지난해 최종 총상금인 10억 484만 3000원도 이미 넘어섰다.

군산CC 오픈은 프로암 판매 수익을 비롯해 1-3라운드 갤러리 입장권, 식음료, 대회 기념품 판매 수입 등을 총상금에 더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2라운드를 공동 선두로 마친 김홍택은 "대회 수익금이 상금에 누적되고 있어 출전 선수 입장에서 굉장히 재미있고 확실히 동기부여도 된다. 현장 갤러리 많이 오셔서 함께 즐겨주시면 더욱 좋겠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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