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균택 의원이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한 후보자에게 민생경제와 지역 균형발전 방안을 고민하고 추진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 /사진=박 의원실
| 광주=한스경제 주남현 기자 | 박균택 의원(광주 광산갑)은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마지막 날인 26일, 한 총리 후보자에게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균형발전 방안을 고민하고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또 "12.29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의 신속·철저한 진상규명과 유가족 지원 대책을 정부 차원에서 책임있게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인사청문회를 마치고는 "이번 청문회는 단순히 후보자 개인 신상을 검증하는 자리를 넘어, 국정을 책임질 총리로서의 역량과 자질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국민의 삶을 어떻게 바꿔나갈 것인지를 점검하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한성숙 후보자는 IT 대기업 대표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거치며 산업 현장과 소상공인, 기업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온 경험을 갖추고 있다"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을 충실히 뒷받침 하며, 국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내는 국무총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성숙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마친 더불어민주당은 야당과 곧바로 경과보고서 채택 여부를 남겨두고 있다. 채택되면 국회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과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 찬성으로 임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