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번 유격수’ 2G 연속 선발 김하성, 이정후와 맞대결..부진 탈출 신호탄 쏠까


[뉴스엔 안형준 기자]
이정후와 김하성이 맞대결을 펼친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은 6월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리는 '2026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경기에 선발출전한다.
김하성은 이날 9번 유격수로 출전한다. 25일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전에 이어 2경기 연속 선발출전이다.
아직 심각한 부진에서 벗어날 기미는 보이지 않는 상황. 김하성은 올시즌 23경기에서 .077/.167/.077 3타점 1도루를 기록 중이다. 6월 들어 단 1안타에 그치고 있는 김하성이다.
김하성이 만날 샌프란시스코 선발투수는 우완 트레버 맥도날드. 올시즌 9경기에서 2승 5패, 평균자책점 4.93을 기록 중이다.
샌프란시스코 이정후도 이변없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메이저리그 타격 2위인 이정후는 5번 중견수로 출전한다. 이정후는 우완 레이날도 로페즈를 상대로 4경기 연속안타에 도전한다.
애틀랜타는 마이클 해리스(CF)-마우리시오 듀본(LF)-맷 올슨(1B)-아지 알비스(2B)-드레이크 볼드윈(C)-오스틴 라일리(3B)-도미닉 스미스(DH)-마이크 야스트렘스키(RF)-김하성(SS)으로 라인업을 구성한다.
샌프란시스코는 루이스 아라에즈(2B)-브라이스 엘드리지(DH)-케이시 슈미트(LF)-라파엘 데버스(1B)-이정후(CF)-윌리 아다메스(SS)-맷 채프먼(3B)-드류 카바너프(C)-빅터 베리코토(RF)의 라인업으로 맞선다.(자료사진=위부터 김하성, 이정후)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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