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이어 윤가이까지…장기하, 연하 배우와 2년째 열애 중

장기하(44)와 배우 윤가이(26·본명 정유연)가 2년 이상 열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마이데일리에 따르면 두 사람은 2023년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다.
당시 장기하는 호스트로, 윤가이는 크루로 각각 출연하고 있었으며 이후 자연스럽게 교제로 이어졌다.
음악과 영화라는 공통 관심사를 계기로 급격히 가까워진 두 사람은 현재 서로의 SNS를 맞팔로우하고 있으며, 주변 지인들 사이에서도 관계가 꽤 알려진 상태다.
이날 윤가이 소속사 위엔터테인먼트는 "윤가이와 장기하가 열애 중인 것이 맞다"고 공식 인정했다.
윤가이는 교제 전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이상형에 대해 "끝까지 다정하고 겸손한 사람, 얼굴이 고운 사람이 좋다"고 밝힌 바 있다.
장기하는 2003년 눈뜨고코베인으로 데뷔해 장기하와 얼굴들로 활동하다 2018년 밴드 해체 후 솔로로 전향했다.
배우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 드라마 '유니콘', 영화 '밀수' 등에 특별출연했다. 윤가이는 2019년 영화 '선희와 슬기'로 데뷔했으며 'SNL 코리아' 시즌4부터 크루로 활동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 '언더커버 하이스쿨', '메리 킬즈 피플', '레이디 두아'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아수라 발발타'와 '지금 우리 학교는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있다.
한편 이번 열애 보도는 장기하의 전 연인 아이유(30)와 배우 이종석(34)의 공개 열애 소식이 전해진 이후 장기하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아이유와 장기하는 2015년부터 4년간 교제하다 2017년 결별했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1세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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