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는 신체와 정신에 좋은 약"-레오 14세 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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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14세 교황이 지난 25일(현지시각) 스포츠가 신체와 정신의 약이 될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바티칸 뉴스(VATICAN NEWS)가 26일 보도했다.
교황은 이날 이탈리아 수영 연맹이 개최한 국제 수영 선수권 대회 개막식 참가자들을 만나 행한 연설에서 "스포츠는 사람의 여러 차원을 통합하고 헌신, 연대, 정직과 같은 매우 중요한 가치들을 향해 나아가게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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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자궁 연상시키는 수영은 새 생명 상징"
![[서울=뉴시스]레오 14세 교황이 지난 25일(현지시각) 이탈리아 수영 대회 참가자 등을 만났다. (출처=바티칸 뉴스) 2026.6.27.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7/newsis/20260627072801668dvfw.jpg)
[서울=뉴시스] 강영진 기자 = 레오 14세 교황이 지난 25일(현지시각) 스포츠가 신체와 정신의 약이 될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바티칸 뉴스(VATICAN NEWS)가 26일 보도했다.
교황은 이날 이탈리아 수영 연맹이 개최한 국제 수영 선수권 대회 개막식 참가자들을 만나 행한 연설에서 "스포츠는 사람의 여러 차원을 통합하고 헌신, 연대, 정직과 같은 매우 중요한 가치들을 향해 나아가게 한다"고 강조했다.
교황은 특히 수영이 신체 건강 외에도 영적 양분을 얻을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교황은 "수영은 사람을 감싸는 물이라는 요소에 몸을 담근 채 행해진다"며 "이것은 어머니의 자궁에서부터 우리를 형성해온 한 가지 측면을 상징적으로 상기시킨다. 산다는 것은 타인과 우리를 둘러싼 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움직이는 법을 배우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교황은 기독교인들에게 물은 세례와 그리스도 안에서의 새 생명을 상징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yjkang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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