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손절 당했다.."하계수련회 부르지 말자" 폭소 ('나혼자산다') [순간포착]

김수형 2026. 6. 26.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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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기안84가 김대호의 독특한 음식 취향에 결국 두 손을 들었다.

26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제1회 무지개 하계수련회' 개최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전현무는 하계수련회 준비물로 '랜덤 비빔밥 재료'를 공지했다. 각자 재료 하나씩을 가져와 모두 함께 비벼 먹는 방식이라며 "요즘 MZ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스타일이다. 가져온 재료에는 절대 항의하면 안 된다"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구성환은 "김대호 씨랑 기안84 씨도 재료를 가져오냐"고 물었다. 앞서 운동회 당시 두 사람이 선보였던 '지옥의 비빔밥', '말문 막히는 김치볶음밥'이 떠올랐기 때문.

최민호는 "마음에 안 드는 재료는 안 넣으면 안 되냐"고 조심스레 물었다.하지만 전현무가 "안 된다"고 하자 기안84는 결국 "대호형은 부르지 말자. 나도 그건 못 먹겠다"고 선을 그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대호표 독특한 음식 조합에 '절친' 기안84마저 손사래를 치면서, 무지개 하계수련회에서 완성될 랜덤 비빔밥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높아졌다.

/ssu08185@osen.co.kr

[사진] '나혼자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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