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아' 윤종신 "박보검 위한 곡 쓰는 중"…'월간 윤종신' 협업 예고

박하나 기자 2026. 6. 26.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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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26일 방송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가수 윤종신이 배우 박보검과의 협업을 예고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31년 지기 가수 윤종신과 감독 장항준이 퀴즈에 도전했다.

윤종신이 최근 엄청난 신인과 '월간 윤종신'을 준비 중인 근황을 전해 이목이 쏠렸다. 윤종신은 '더 시즌즈 - 박보검의 칸타빌레'에 출연해 박보검과 함께 '오르막길'을 부르며 인연이 된 이후, 박보검이 '월간 윤종신' 참여 의사를 밝혔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윤종신은 "곡 하나를 썼는데, 부르기 어려울 것 같다고 해서 다시 쓰고 있다"라며 "까인 거지"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윤종신은 "부르고 싶어 하는 풍이 있다, 보검이는 까도 돼!"라고 무한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더불어 윤종신은 주우재가 10CM와의 협업으로 화제가 된 소식을 전해 듣고, 주우재에게 "우리 매장(작업실)에 좀 들려줘"라며 협업을 제안하는 모습으로 재미를 더했다.

한편,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감성 터지는 옥탑방에서 지지고 볶는 문제아들의 찐케미에 방문하는 게스트들의 인생이 어우러져 세상에 대한 진정한 지혜를 얻어가는 대환장 지식 토크쇼 프로그램이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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