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홍진경 전남편과 술친구였다‥홍진경 “잘 지내고 있어” 쿨한 반응(옥문아)
이하나 2026. 6. 26. 22:49



[뉴스엔 이하나 기자]
홍진경이 윤종신과 오랜 인연을 공개했다.
6월 26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윤종신, 장항준이 출연했다.
윤종신은 홍진경과 오랜 술친구라고 전했다. 윤종신은 “진경이랑은 25년 됐다. 예전에 ‘노총각파티’ 출연 때 MC로 정선희 씨가 있었고, 선희랑 진경이가 친했고, 김진수까지 모여서 그렇게 술을 마셨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윤종신은 “근데 한 명 더 있었는데 한 명은 얘기 안 해도 될 것 같다”라고 주저했다. 홍진경은 “라엘이 아빠. 멤버였다”라고 전했다. 윤종신이 “얘기해도 괜찮아?”라고 묻자, 홍진경은 “잘 지내고 있다”라고 쿨한 반응을 보였다.
장항준은 “난 솔직히 이런 게 좋다”라고 홍진경을 칭찬했다. 홍진경이 “우리 연애할 때 항상 오빠가 껴서 앉아 있었다”라고 폭로하자, 윤종신은 “그때 가수였는데도 떠들고 재밌는 자리를 좋아했다”라고 말했다.
장항준이 “20대 때부터 ‘그 가수 어때?’ 이러면 ‘성량이 좋고’ 이래야 하는데 ‘재미없어’라고 했다”라고 폭로하자, 윤종신은 “강남 그룹이 진경이, 선희, 진수 그룹. 장항준은 대방동 그룹이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홍진경은 지난 2003년 5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2010년 딸을 얻었으나 지난해 8월 이혼을 발표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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