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57석 모두 철거’ 팬들을 위해 과감히 바꿨다···인천유나이티드, 경기 관람 환경 대폭 개선

용환주 기자 2026. 6. 26.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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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인천 유나이티드
사진. 인천 유나이티드

인천유나이티드(대표이사 조건도)는 팬들의 관람 환경 개선을 위해 일반석 E석 2층 좌석을 전면 교체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에 설치됐던 노후화된 E석 2층(E11~18구역)총 2,757석을 모두 철거하고, 새로운 좌석으로 설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새롭게 설치된 좌석은 기존 프레임은 그대로 유지하고, 등받이 및 좌판은 내구성과 편의성을 강화해 조성됐다. 이를 통해 관람석 전체 미관이 개선되는 효과도 기대된다.

구단 관계자는 “팬 여러분께 보다 나은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자 E석 일반석 2층 좌석 교체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팬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안전하고 쾌적한 경기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유나이티드는 팬 친화적 경기장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시설 개선에 노력하는 등 앞으로도 수준 높은 관람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용환주 기자 dndhkr159@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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