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아, '잠옷 바람'으로 명품관 갔다 수치..현실 굴욕 "괜히 왔다"

정유나 2026. 6. 26.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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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고은아가 편안한 차림으로 명품관에 방문해 현실적인 반응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26일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는 '명품관 따라갔다가 수치만 당하고 왔습니다ㅋㅋㅋㅋㅋ살려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큰누나는 "나가자"고 외출을 제안했지만, 미르는 갑작스러운 일정에 당황하며 "왜 나가냐", "거짓말하지 마"라며 현실 남매다운 티격태격 케미를 보였다.

특히 고은아는 집에서 입던 편안한 티셔츠와 바지 차림으로 그대로 외출에 나서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미르와 고은아는 "외출 준비가 안 됐다", "우리 문제 많다"며 스스로를 셀프디스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동하는 차량 안에서는 큰누나가 갑작스럽게 잠실 백화점 방문을 선언했고, 이에 미르와 고은아는 "미쳤다"며 한숨을 쉬는 등 현실적인 반응으로 재미를 더했다.

백화점에 도착한 뒤에는 디저트를 구매하며 소소한 시간을 보냈고, 이후 명품관까지 이동했지만 긴장한 듯 "우린 못 들어간다", "큰 누나는 잘 어울리는데 우리는..." "괜히 왔다"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고은아는 동생 미르와 함께 유튜브 채널 '방가네'를 운영하며 일상과 솔직한 매력을 꾸준히 공유하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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