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에서 규모 6.4 지진 발생
김지완 기자 2026. 6. 26. 21:21
'최소 61명 사망' 규모 7.8 강진 발생 후 18일만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에서 26일(현지시간) 규모 6.46의 지진이 발생했다. (사진=독일 지구과학연구센터(GFZ) 지도 갈무리)

(서울=뉴스1) 김지완 기자 = 이달 초 강진이 발생했던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에서 26일(현지시간) 규모 약 6.4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독일 지구과학연구센터(GFZ)가 밝혔다.
GFZ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오후 7시 34분쯤 발생했다.
진원 깊이는 32㎞로 관측됐다.
민다나오 인근에서는 지난 8일에도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61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바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민다나오 동부에서 규모 7.4와 6.7의 지진이 잇따라 발생해 최소 8명이 숨지기도 했다.
필리핀은 지진과 화산 활동이 빈번해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지진대에 자리 잡고 있다.
gwk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집 못 사게 해 안 샀더니 5억 상승" 장인에게 화풀이하자, 뺨 때린 장모
- '홍명보 출입 금지' 안내문 건 편의점…"즉각 경질" 국민 청원까지 등장
- 홍명보 감독, 연봉 추정액 38억원…日 모리야스 감독 2배 이상
- '남편' 죽자 삼남매 돌변…25년 산 새엄마에게 "재산은 우리 것, 집 나가라"
- 장기하♥윤가이, 2년 넘게 교제 중…19세차 가수·배우 커플 탄생
- "송하윤이 1시간 넘게 뺨 때렸다" 학폭 폭로가 협박·명예훼손?
- "벚꽃 예쁘다" 그 순간 부부 덮쳤다…두 아이 엄마 앗아간 '담금주 7잔' 음주 차량
- 아픈 6개월 아기가 택시서 '분수토'…"괜찮다" 시트 토사물 묻은 채 떠난 기사
- "연말마다 처가에 가야 하나요?"…10년 중 7년을 강요당한 남편 '씁쓸'
- "곧 봐요^^ 찾으러 갈게요"…스토킹범이 감옥서 보낸 '국화꽃 편지' 소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