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메칼라’에 대만 극한 호우…물에 빠진 차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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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 태풍 메칼라의 영향으로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시간당 100mm, 이틀간 누적 강수량은 1미터에 육박했습니다.
갑자기 불어난 물에 타이베이 도심은 물론 대만 곳곳이 물에 잠겼습니다.
신선미 기자입니다.
[기자]
차량이 물에 잠겨 윗부분만 겨우 보입니다.
텅 빈 차량은 와이퍼만 연신 작동합니다.
제7호 태풍 메칼라의 영향으로 대만 전역에 많은 비가 쏟아졌습니다.
타이베이 네이후 지역은 시간당 100mm의 폭우가 내렸고, 가오슝과 타이난 등 일부 남부 지역에는 이틀간 누적 강수량이 100cm에 육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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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에서 남성이 한 여성의 머리채를 잡고 다른 여성에겐 주먹을 휘두릅니다.
주변에서 말려보지만 난투극은 끝나지 않습니다.
리조트 수영장을 놀러온 영국인 가족과 현지인들 간에 몸싸움이 벌어졌습니다.
수영장에 놓인 선베드를 서로 이용하겠다며 시비가 붙은 게 발단이 됐습니다.
현지인 남성에게 맞은 13살 영국 소녀는 코뼈가 부러지는 등 크게 다친 것으로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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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의 목장에서 탈출한 기린입니다.
벌써 2주째 행방불명 상태입니다.
5천 달러 포상금까지 걸렸지만 행방이 묘연합니다.
나무만큼 키가 큰 기린이 감쪽같이 사라진 소식에, 기린을 주제로 한 다양한 이미지들이 공유되는 등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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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띠로 아기를 안은 여성이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스웨덴의 기후환경장관입니다.
[로미나 포우르목타리 / 스웨덴 기후환경장관]
"좋은 아침입니다. 다시 뵙게 돼 기쁩니다."
룩셈부르크에서 열린 EU 환경장관 회의에 생후 3개월 아들을 안고 참석했습니다.
육아휴직을 마치고 업무에 복귀했는데, 육아휴직 제도의 장점을 보여주기 위해 아들과 동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채널A 뉴스 신선미입니다.
영상편집 : 박수경
신선미 기자 fres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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